시사경제
개구리 소년 범인은 없었다. 타살이 아니었다.
개구리 소년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1991년 3월 26일 대구 달서구에 사는 초등학생 5명이 같은날 같은시각에 실종된 사건으로 11년만에 숨진채 발견되었지만, 지금까지 범인을 잡지못하고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았습니다. 그러데 담당 경찰관은 개구리 소년 범인은 없었다고 주장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31년이 지나오면서 개구리 소년 범인에 대한 각종 음모론은 다양하게 재기되었습니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대구 개구리 소년 범인은 담임선생님이라는 주장도 있었고, 도사견을 키우는 견주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뜬금없이 당시 현장 조사를 진행했던 담당 경찰관은 애초부터 개구리 소년 범인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어 누구에게는 아픈 상처를 다시 들추고 있습니다. 개구리 소년 사건 요약 1991년 3월 26일 대..
2022. 5. 18.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