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윤석열 개와 사과의 진실
요즘 정치판이 개판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 과격한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유감이며 송구합니다. 제 의도는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좀 정치가 잘됐으면 하는 의미에서 드린 말씀인데 국가의 입법기관인 정가를 두고 개판이라고 해서 사과드립니다. 너무도 놀라서 저도 이글을 쓰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적당한 용어가 생각나지 않아 내가 바보가 됐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검찰의 수장이었던 사람이 서울대 나와서 사법고시에 합격했던 사람이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어~ 석열이형은 지금도 과일 중에 사과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자 윤석열 후보는 대놓고 사과할 수 없으니 인터뷰할 때는 그런 의도는 없었으며..
2021. 10. 22.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