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모음
PCR 검사 기준 변경 [최신]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8,500명을 넘었습니다. 오늘은 1만명 이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확산속도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에 따른 정부의 오미크론 방역체계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지역에서 시범 적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코로나 검사 즉, PCR 검사를 마음대로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오미크론 확산이 본격화되면 하루 2~3만 명의 확진자도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의 PCR 검사 기준을 적용하면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코로나 검사를 연령별로 또는 증상별로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PCR 검사 기준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60대 이상 고위험군 PCR 검사 기준 예전처럼 PCR 검사를 즉시 받을 수 있는..
2022. 1. 26.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