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사회생활을 위한 한마디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 회계년도가 시작되는 3월~!
이나라를 짊어질 풋풋하고 싱그러운 젊은이들에게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열정페이를 받고 무조건 열심히 하던 선배들을 닮지말고 자신을 찾으라는 의미에서 말이죠!

 

 

첫째.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업을 해라

부동산투자와 주식투자 그리고 절세방법에 의한 세테크!
직장생활 하면서 부업은 필수입니다.

직장생활을 통한 소득은 현재의 생활을 위한 소득이지 미래를 위한 소득이 될 수 없습니다.

 

 

둘째. 아무리 바빠도 취미생활을 가져라

캠핑, 골프, 다이빙, 여행, 봉사활동... 뭐든 좋습니다.

일하면서 하는 취미활동은 여러분들에게 멋진 인생을 선물해줄 수도 있고

제2의 인생을 살게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게 여러분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를 띄울 사업아이템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셋째. 회사에 충실하는 만큼 이상으로 가정에 충실해라

소득이 가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가족과 만들어 가는 삶의 스토리 입니다.
여러분 가족들과의 스토리가 없다는 건, 여러분들의 삶이 남을 위해 산다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직장에 충실하다는게 가족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믿지 않았으면 합니다.

 

 

 

넷째. 자신을 위해 살아라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설마 남을 위해 살고싶은 분 있을까요?
회사를 위해? 조직을 위해? 아닙니다. 내가 있어야 그들이 있는 겁니다.
시간이든 돈이든 열정이든 모든 투자의 중심은 바로 내가 되어야 합니다.

 

 

 

다섯째. 회사일은 내가 사장이라 생각하고 해라

'나를 위해 살아라~'라고 했다하여 회사일을 엉망으로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업무를 할때 내가 주인처럼 일을 하면 업무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겠지만
여러분이 직장에서 사장이 되든, 사업을해서 사장이 되든 여러가지 상황에 직면했을때 자연스럽게 해쳐나갈 수 있는 연습이 됩니다. 
'사원 대리가 뭘 할 수 있겠어~'가 아니라 '내가 사장이라면 어떻게 하지?....'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는 곧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인생 내사업의 예행연습을 하는 겁니다.
물론, 내가 주인처럼 일을하면 회사나 조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회사는 그런 직원을 필요로 하는거죠